
1️⃣ SBI저축은행 대환대출은 기존 2, 3금융권 고금리 대출을 더 낮은 이율로 갈아타는 상품입니다.
2️⃣ 대환대출을 통해 금리 인하, 한도 상향, 상환 기간 변경을 통한 월 납입금 조정이 가능합니다.
3️⃣ 아래에서 SBI대환대출 상품 정보를 정리했습니다. 살펴 보신 후 1, 2금융권 대환대출 전체 상품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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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환대출의 원리
대환대출의 기본 원리는 새로운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아 기존 대출금이나 연체금을 상환하는 것입니다. 이 과정은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
- 기존 대출보다 유리한 조건(낮은 금리, 더 긴 상환 기간 등)의 새로운 대출 상품을 찾습니다.
- 새로운 금융기관에 대환대출을 신청합니다.
- 승인되면 새로운 금융기관이 기존 대출금을 직접 상환합니다.
- 이후 새로운 조건으로 대출금을 상환해 나갑니다.
최근에는 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 인프라가 구축되어 금융소비자가 다양한 금융상품을 비교·선택하고 영업점 방문 없이 손쉽게 더 낮은 금리의 대출로 이동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인프라는 ‘대출비교 플랫폼’과 ‘대출이동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환대출의 장점
이자 부담 감소
대환대출의 가장 큰 장점은 이자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입니다. 기존 대출보다 금리가 더 낮은 새로운 대출로 전환한 경우, 같은 대출 금액으로 이자 비용을 낮출 수 있습니다. 이는 매달 발생하는 고정 지출을 줄여 가계 경제에 여유를 줄 수 있습니다.
월 상환액 감소
대환대출을 통해 상환 기간을 연장하면 매달 갚아야 하는 금액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는 단기적으로 현금 흐름을 개선하고 재정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대출 관리 용이성
여러 금융기관에 분산된 대출을 하나로 통합하면 관리가 용이해집니다. 여러 곳에 상환할 필요 없이 한 곳에만 상환하면 되므로 관리가 편리해집니다.
신용 점수 개선 가능성
고금리 대출에서 저금리 대출로 전환함으로써 상환 부담이 줄어들면 연체 가능성이 낮아지고, 장기적으로는 신용 점수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대환대출의 단점
추가 비용 발생
대환대출 과정에서 계약 수수료, 중도상환수수료 등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존 대출을 조기 상환하면서 위약금을 지불해야 하는 경우도 많아, 대환대출의 총비용이 오히려 증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신용 점수에 부정적 영향
대환대출은 새로운 대출로 간주되므로, 신용 조회 기록이 남게 됩니다. 이는 단기적으로 신용 점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조건 불리 변경 위험
대환대출 후 기존보다 더 나쁜 조건에 묶일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특히 연체나 신용등급 하락으로 인해 이후 더 좋은 대출 상품으로 전환하기 어렵게 될 수 있습니다.
긴 상환 기간으로 인한 총 상환액 증가
월 납입금을 줄이기 위해 상환 기간을 연장하면, 결과적으로 총 상환액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이는 장기적인 재정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업권별 대환대출 차이점 및 전략
1금융권 (은행)
1금융권 은행들은 일반적으로 가장 낮은 금리를 제공하지만, 대출 심사가 까다롭습니다9. 신용도가 높은 고객을 주로 대상으로 하며, 안정적인 소득과 담보를 중요시합니다.
전략: 1금융권은 주로 우량 고객 유치에 집중하며, 낮은 금리를 무기로 2금융권의 고객을 유치하려는 전략을 취합니다. 또한 기존 고객의 이탈을 방지하기 위해 금리 인하나 상품 개선 등의 노력을 기울입니다.
2금융권 (저축은행, 캐피탈사 등)
2금융권은 1금융권보다 금리가 높지만, 대출 심사가 덜 까다롭습니다. 신용도가 낮거나 소득이 불안정한 고객도 대출을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높습니다.
전략: 2금융권은 1금융권에서 대출이 어려운 고객층을 대상으로 하며, 빠른 심사와 승인 프로세스를 강조합니다. 또한 다양한 대출 상품을 제공하여 고객의 니즈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략을 취합니다.
금리 및 한도 비교
업권별 대환대출 상품의 금리와 한도는 상당한 차이를 보입니다:
- 신협: 금리 연 6.63%, 한도 2,000만 원
- 국민은행: 금리 연 9%, 한도 3억 5,000만 원
- 예가람저축은행: 금리 연 14.8%~17.3%, 한도 1억 원
- SBI저축은행: 금리 연 15.1%~18.46%, 한도 1억~1억 5,000만 원
- OK저축은행: 금리 연 16.3%, 한도 5,000만 원
대환대출 플랫폼과 중개수수료
최근에는 대환대출 플랫폼을 통해 소비자들이 자신의 대출을 더 저렴하고 유리한 조건으로 쉽게 갈아타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23년 5월 31일부터 시작된 대환대출 서비스는 네이버페이, 뱅크샐러드, 카카오페이, 토스, 핀다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3.
플랫폼별 중개수수료율은 차이가 있으며, 신용대출 기준으로 네이버페이(0.10%), 카카오페이(0.17%), 토스(0.20%) 등의 수수료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중개수수료는 금융소비자에게 직접 부과되는 것이 아니지만, 금융회사들이 수수료 부담을 대출금리에 더해 금융소비자에게 전가할 우려도 있습니다.
대환대출의 미래 전망
대환대출 시장은 앞으로 더욱 확대될 전망입니다. 금융위원회는 시스템 안정화와 금융회사의 추가 입점에 따라 플랫폼을 통해 소비자가 비교할 수 있는 대출조건의 범위가 계속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특히 주택담보대출이 대환대출 대상에 포함되고, 여러 제약조건이 완화된다면 금융회사 간 치열한 고객 쟁탈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금융소비자에게 더 많은 선택권과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의 금리 상승 시기와 경기 침체로 인한 연체율 증가 상황에서는 금융회사들이 대출한도를 축소하고 금리를 올리는 경향이 있어, 대환대출 서비스가 활발하게 작동하기 어려운 시기일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금융 환경의 변화에 따라 대환대출 시장의 활성화 정도가 달라질 수 있을 것입니다.